요변의 아름다움을접목하여 예술적 감각을 담아낸 에릭스의 밀폐 도자기는
밀폐기능이 우수하고, 충격과 온도 변화에 강해 더욱 실용적인 도자기입니다.
더욱 실용적이며, 내구성이 뛰어난
에릭스의 밀폐자기는 특허받은 초강화 소지(특허 제 10-1017359호)를
1,350℃의 높은 온도에서 소성한 초강화 도자기입니다.
에릭스의 초강화 도자기는 가벼우면서도 열이나 물리적 충격에 쉽게
깨지지 않으며, 내구성이 탁월하여 5~10년 이상 사용이 가능합니다.
자체 설계한 뚜껑으로, 밀폐기능이 우수하여
에릭스의 밀폐자기는 자체 설계한 뚜껑으로,
뚜껑의 휘어짐현상을 개선하여 뛰어난 밀폐력을 자랑합니다.
또한 1,350℃에서 소성하여 도자기에 뒤틀림이 없어
내용물이 새지 않으며, 오랜 시간 신선한 보관이 가능합니다.
자연에서 온 원료로 만든
에릭스의 밀폐자기는 자연에서 온 천연 광물로 만들어져
원적외선이 90%이상 방사되어 인체에 유익합니다.
또한 천연 유약을 사용하여 1,350℃에서 소성되어
납이나 비소, 카트뮴 등의 용출이 전혀 없는 친환경 도자기입니다.
Three Tone 시유 기법에 예술적 감성을 더한
에릭스의 밀폐자기는 Three Tone 시유 기법(미국 특허출원)을 사용하여,
가마 소성 시 독창적인 꽃을 피우는 요변의 아름다움을 접목한 도자기입니다.
일정한 법칙의 구현이 어려워 주로 예술 작품으로만 활용되던 요변을
에릭스의 기술력으로 구현해내 더욱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도자기입니다.
다용도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열기와 냉기 등 온도 변화에 강하기 때문에, 냉장· 냉동고에서
전자레인지나 오븐으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식탁에서 식기세척기까지 용기의 교체 없이 One-stop으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전통의 미를 담은 선과 질감에 단청무늬가 어우러져
무게감이 있으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봄맞이 꽃이 식탁위에 피어나듯
소박한 꽃무늬와 단아한 느낌의 선처리는 산뜻한 느낌을 줍니다.
예술 작품으로만 탄생하던 요변 도자기의 멋을 담아
볼수록 깊이 있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은은하게 도는 하늘의 색감과
소박한 꽃무늬가 만나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가장 특별한 손님을 모시듯 정성으로 빚어내
도자기 본연의 느낌이 더욱 돋보입니다.
따듯하고 안정감있는 연갈빛에 흰 상감무늬가 더해져
자연스럽고 정갈한 상차림을 만들어 줍니다.
파스텔톤의 다양한 색감이 식탁 위에
산뜻한 포인트를 선사 합니다.
가장 깔끔하고 심플하여
음식 그 자체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합니다.
에릭스도자기의 다양한 몰드와 사이즈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