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도 전립선에 문제가 있으시고, 본인도 전립선 비대증을 앓고 있다. 그래서 전립선 건강에 대한 걱정과 부부관계에 대한 부담을 갖고 있다. 그리고 잔뇨가 심하여 하루 서너번씩 소변을 볼때 불쾌감이 상당했다. 토마토와 흑마늘을 주기적으로 먹으나 그리 좋아지지는 않았다.
직장 부하직원(여성)이 배에 힐링요를 두르고 왔다가 한시간정도 빌려줬다. 점심먹은 직후여서 배가 든든하고 속이 편안했다. 그리고 소변을 보러 갔는데 소변줄기가 굵고 시원했다. 오랜만에 젊은 시절에 봤던 소변을 본 것 같았다. 바로 구매해서 현재까지 잘 쓰고 있다.
매일 아침 출근할 때부터 잠들기 전까지 외근할 때 제외하고 5~6번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쓰고 있다. 전립선 비대증이 사라진 것은 물론 부부관계도 개선되었다. 잔뇨가 사라진 것이 가장 기쁘다. 그리고 아침나절 나른함과 피로함을 느끼던 것도 사라지고, 몸도 가뿐해져서 좋다. 계속 쓸 계획이다.